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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듯합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Jensen Huang)도 바이브코딩을 강조했습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들은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만수르의 코카콜라”
억만장자의 대명사인 만수르도 코카콜라를 마시고 싶다면 결국 우리가 마시는 그 코카콜라를 마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와 비슷하게, 앞으로의 코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더 이상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개발 언어를 오랜 시간 학습한 사람만이 코딩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저물고 있습니다.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이제는 똑같이 AI를 이용해야만 코딩을 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는 기술 자체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 그리고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제는 누가 더 잘 짜느냐보다,
누가 더 잘 상상하고, 더 잘 물어보느냐가 중요한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바이브코딩이 있습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161
[6월10일]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인간"...젠슨 황도 '바이브 코딩' 강조 - AI타임스
\'바이브 코딩\'이 대세는 대세인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에 대해 한마디 했습니다.그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테크 위크\'에 등장, 인공지능(AI)을 \"위대한
www.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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